
같은 말만 무한반복하는 꼰대 영감이 되지 않으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신동훈 선생 말씀이 있으셨거니와
비슷한 맥락에서 그 독서가 결국 공부 아니겠는가 싶어 공부로 치환해서 말하건대, 결국 끊임없이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맥락으로 나는 이해한다.
저 독서를 글자 그대로 책을 읽는 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저 책 읽는 일이 나이들어가며 더욱 절감하지만 여간 고역이 아니어서 나는 다른 방식의 공부를 생각하며, 그것을 나름대로 실현하려 하거니와
시대도 이미 바뀌었으니 독서하는 대상이 모름지기 책일 필요가 있겠는가?
그 책 혹은 공부하는 도구로써 책을 대체하는 매체가 무진장하게 늘렸으니, 그것이 나는 영상매체일 수도 있다 보거니와 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있을 수 있으며, 기타 그것이 대표하는 유튜브를 보건대 없는 게 없는 종합선물세트라 각 잡고 무슨 주제를 삼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뒤지면 된다 하겠다.
쉰이 넘어가며 오프라인 책을 멀리하게 된 나는 그 새로운 공부 교재로 보다시피 각종 고고학 역사 관련 뉴스를 섭렵하는 일로 소일하거니와,
그러면서 이런 걸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 이를 위해 나를 세뇌할 겸 나아가 이런 걸 혼자 독점할 필요는 없고 남들도 알면 좋을 듯하다는 얄팍한 생각에 그런 정보를 소개하는 블로그 언론을 운영하고 있거니와
이것도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 생평 하던 일이 기자질, 결국 길목을 찾는 일이 중요하거니와,
그리하여 저와 같은 새로운 정보 소식이 유통하는 몇 가지 매체를 고정하고선 매일 새로운 소식들을 점검하거니와 이런 일들이 나를 다잡는 데도 도움이 적지 않다고 본다.
이런 탐험 혹은 여행이 언제까지 지속할지 모르겠지만 체력이 허하는 한 해 볼까 한다.
각자에게 맞는 공부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다.
그 출발도, 마지막도 결국 나는 의심이라 보거니와, 의심이 없는 데서 공부는 있을 수 없다.
이 의심의 출발은 내가 매양 하는 말이지만 상식과 보편이라는 이름으로 통용하는 것들의 근간에서의 의심이 중요하다고 본다.
남들 다 그렇다고 철석 같이 믿어 의심하지 아니하는 것들도 과연 그런가를 근간에서 의심하고 회의하며 물어야 하는 이 정신은 내가 혼이 살아있는 한 계속해 보려 한다.
나이가 들수록 독서량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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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독서량을 늘려야
나이가 들 때 창의성을 유지할 방법을 딴 것 없다. 독서량을 늘리는 수밖에. 독서량을 늘리면 기억력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창의력을 돌려 뭔가 만들어 낼 땔감을 머리에 공급하게 되니 일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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