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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미라와 인류학 관련서 집필을 내년에 탈고하고자 한다.
이 블로그 김단장님과 오래전 부터 벼르던 이야기로 이제 탈고할 때가 되었다.
내년 중에는 마무리 하고자 한다.
유럽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내용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지라 다른 지역 미라와도 연계가 생길 수 있다.
구체적 내용은 미라로부터 보는 당시의 사회상과 관련된 이야기거리가 되지 않을까.
이전에 써둔 분량을 여기 다시 올려둔다.
나머지 이야기를 새해부터 다시 쓰기 시작할 것이고,
내용은 취합하여 내년 중에는 대중서로 출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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