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00만명 넘어서
송고시간2021-01-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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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전반적으로 백신접종이 더딘 편인데 독일은 그나마 빠른 행보라, 100만명을 돌파했단다. 아직 전 인구 1.26% 수준이지만, 화이자백신을 일선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과 고령자 그리고 요양원 거주자를 대상으로 했으므로, 적어도 사망자는 줄어들 것으로 본다.
앞서 이탈리아 또한 지난 15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EU 27개 회원국 중에서는 절대 접종수로는 가장 많다.
영국, 백신 접종자 350만명 넘어…"3월에 봉쇄조치 완화 기대"
송고시간2021-01-17 19:28
잉글랜드 80세 이상 절반 접종 마쳐…대규모 백신센터 10곳 추가
텔레그래프 "정부, 6월 말까지 성인 전원 접종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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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를 탈퇴한 영국은 가장 빨리 화이자백신을 승인하고 가장 빨리 접종시작한 까닭에 쪽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 우리가 관심을 주어야 하는 대목은 고위험군인 80세 이상은 이미 절반을 접종 완료하고, 6월까지는 성인은 모조리 접종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노르웨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6명 늘어…모두 29명"
송고시간2021-01-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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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화아자백신을 맞고는 사망자가 잇따르는 노르웨이 쪽 동향도 관심인데, 현재까지 이걸 맞고 간 사람은 모두 29명이란다. 희생자 대부분은 요양원 입원 80세 이상 고령자라고. 노르웨이 접종자는 4만2천 명.
이들 고령자는 접종에 따르는 부작용, 그러니깐 메스꺼움과 구토, 열 등이 나타났다는데, 이는 2차 접종을 받은 재미 어떤 지인이 말한 그 증상과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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