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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단군도 울고 갈 중국 뇌물 끝판왕

by 한량 taeshik.kim 2021. 1. 16.

'첩이 100여명?' 중국인도 놀란 뇌물 끝판왕[특파원 시선]
송고시간2021-01-16 07:33 심재훈 기자

3천여억원 수뢰…신중국 창건 이래 최고액 "청나라 황제냐" 비난
한번에 최대 1천억원까지 챙겨…방마다 '고액 현금다발' 빼곡
"중국 고위직, 박봉에 정관계 인맥 로비 유혹 견디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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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이 100여명?' 중국인도 놀란 뇌물 끝판왕[특파원 시선] | 연합뉴스

'첩이 100여명?' 중국인도 놀란 뇌물 끝판왕[특파원 시선] , 심재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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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으면, 아니 나 같으면 이럴 때 단군이래 라는 수식어를 쓴다. 보니 규모가 좀 크다. 여자가 백명이라는 데 관리가 가능한가? 했던 모양이다.

청 황제에 견준다지만 황제가 생각보단 방탕하진 않다. 무론 개중엔 더러 개차반이 있기는 하지만 황제는 금욕을 체현해야 하는 존재라 우리 생각만큼 성생활이라든지 하는 데서 자유로움이 없었다.

걸핏하면 상소 들이밀고는 폐하 그리 하심 아니되옵니다를 달고 사는 신하가 조정 내 곳곳에 포진했으니 생각보다는 운신의 폭이 상당히 좁았다.

 

이 친구라고



암튼 열라 간이 배밖으로 나온듯 그럼에도 중국 최대 자산관리회사 화룽華融의 회장이라는 자리를 이용해 공금착복과 하청 커미션 수수, 승진 대가비 수령 등의 각종 방식을 통해 맘껏 땡겼단다.

집이 백채요 고급 외제차도 열라 많다는데 여자들한테 농가줄 요량이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간댕이는 조금 작은듯, 주로 현금으로 땡긴 뇌물들을 본인 집에다 쏴두었다가 몽땅 털린 모양이라 아까워서 어쩌나?

기사에도 언급이 있듯이 저런 일은 일당 독재가 강한 사회일수록 빈발한다. 관 혹은 그에 버금하는 기관들이 독점하는 구조라 더구나 인허가권을 쥐었으니 그만큼 부패위험도는 높아지기 마련이다.

중국은 죽었다 깨나도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를 혁파하시 않는한 결코 세계를 선도하는 일등국가가 될 수 없다.

썩을대로 썩은 사회라 온갖 불법이 판칠 수밖에 없다.

이 친구 중국쪽 보도를 훑어보니 제목이 이런 게 눈에 띤다. 

 

曝金融巨貪賴小民情人超100人 知名女星上榜(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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