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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서 런던 경유하는 김에 이래저래 두들기니 한 시간가량 짬이 나 햄튼 코트 팰리스를 번갯불 콩볶아먹듯 돌았다.
4년이 지났는데도 저 툰실이 헨리 8세랑 앤 불린은 변화가 없다.
골프장 잔디도 그대로요
스포츠 머리 주목들도 그 모습이다.
이젠 간다.
중랑천 만한 템즈야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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