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재현장

번갯불에 볶은 햄튼 코트 팰리스 Hampton Court Palace

by taeshik.kim 2019. 9. 2.
반응형

 

더블린서 런던 경유하는 김에 이래저래 두들기니 한 시간가량 짬이 나 햄튼 코트 팰리스를 번갯불 콩볶아먹듯 돌았다.

 

 

4년이 지났는데도 저 툰실이 헨리 8세랑 앤 불린은 변화가 없다.

 

 

골프장 잔디도 그대로요

 

 

스포츠 머리 주목들도 그 모습이다.

이젠 간다.

 

 

중랑천 만한 템즈야 또 만나자

반응형

'문화재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능행도華城陵行圖  (0) 2019.09.06
찌라시로 남은 아일랜드  (0) 2019.09.03
Cork에서 기약하는 다음의 아일랜드  (0) 2019.09.01
모허 절벽 기대어  (0) 2019.08.31
하늘도 돕지 않은 스켈릭 마이클  (0) 2019.08.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