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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저짝 너머로 불뚝 쌍으로 솟은 바위섬 두 마리가 스켈릭 마이클 Skellig Michael 이란 데라
포트매기 Portmagee 라는 작은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는데 기상 악화로 상륙은 하지 못하고 페리 보트로 한 시간가량 돈다 한다.
언제 다시 올지 기약이 없는 억울함을 무지개가 위로한다.
아일랜드 하늘까지 나를 시기한다.
떠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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