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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하늘도 돕지 않은 스켈릭 마이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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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저짝 너머로 불뚝 쌍으로 솟은 바위섬 두 마리가 스켈릭 마이클 Skellig Michael 이란 데라

포트매기 Portmagee 라는 작은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는데 기상 악화로 상륙은 하지 못하고 페리 보트로 한 시간가량 돈다 한다.

언제 다시 올지 기약이 없는 억울함을 무지개가 위로한다.

아일랜드 하늘까지 나를 시기한다.

떠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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