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여나성 발굴현장.
예상대로 구간을 나눈 흔적이 완연하고 후대보축 성벽도 드러난다.
바깥 성벽 기저부 처리기법도 엿보인다.
알아서 판단해라.
(2016. 8. 11)
***
사진 속 주인공은 심상육 선생이다.
저때 나는 해직 중이었다.
반응형
'문화재와 함께한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보균 문체부 장관 시대는 10년 전 오늘 문화재청이 판을 딱 깔아줬다 (2) | 2023.08.20 |
---|---|
보존처리 중이던 백제 나무삽 (0) | 2023.08.11 |
건축의 독무대 국립문화재연구소 (0) | 2023.08.08 |
일본 메이지산업유산 세계유산 등재 취재 후기 (0) | 2023.08.05 |
나주시 오량동 가마유적 지도위원회 회의자료(2002. 5. 25) (0) | 2023.08.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