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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서른에 이미 파뿌리였던 사람은 어찌해야 하는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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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겹도록 같이 살라 할 적에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이라 할까?

이미 삼십대에 파뿌리 된 사람은 어찌하며

아주 머리카락이 없는 홀라당대머리는 또 어찌하란 말인가?

괜시리 일찌감치 파뿌리 신세된 마당에 이유있는 용심부려 본다.

그건 그렇고 저 파뿌린지 다마네기뿌린지는 뭐한다고 쟁여놨을까?

차로 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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