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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세번째 세계유산 탄생 라오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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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가 방금 속개한 아제르바이잔 바쿠 개최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Megalithic Jar Sites in Xiengkhuang –Plain of Jars를 세계유산에 등재하는데 성공했다. 

내가 알기로 세번째다. 루앙프라방과 팍세지구 앙코르시대 사원 유적에 이어서다. 

라오스는 나한테는 특별한 곳이라 특기해 둔다. 



그나저나 곧이어 바간, 그리고 한국의 서원인데 젠장, 현지시간 밥묵고 할 듯하네.

인도에서 진을 빼는 바람에 이리됐다. 

뭐 한국시간 5시쯤 된다고 꺾다리 이채경이 설레발 칠 때 알아봤다. 

저 형이 나서서 잘되는 꼴을 못봤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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