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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순간 착시 라스코 동굴벽화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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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중인 어느 그룹이 구석기시대 라스코 동굴벽화를 소개했는데

털보가 임시계약직 사장으로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인 줄 알았다.

저런 가시성 있는 기념물이 없고 주먹도끼도 중앙정부가 다 뺏어간 마당에

할 수 없이 국산품 포기하고 세계화 선언하고선

구석기 동굴벽화도 막 짬뽕화했는데 놀랍게도 그게 성공할 줄이야?

고기를 언제들 사람이 좋아하지 않았으리오?

한데 푸줏간 열어 고기라면 구석기 구석라면 전곡 전곡이라면 돌도끼 돌도끼라면 고기

이런 전략도 선점했다.

되는 집은 뭘 해도 되고 안 되는 집은 뭘 해도 접싯물에 코빠져 익사한다.

저야 내가 현장을 볼 일이 아직 없는데 뭐 어차피 공개도 안 할 테니 전곡이나 가라.

저 설명 이렇다.

The cave of Lascaux is a system of caves in Dordogne (France) where they have discovered significant samples of the cave and paleolithic art, dated 17,000 or 18,600 years ago (Magdalenian perio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a rod of reindeer an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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