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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앙코르 유적과 경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8.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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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이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에 들어오는 국적기가 하루 물경 15대.
한창 여행 성수기에 이곳으로 쏟아져들어오는 한국 관광객 하루 2천명.
묻는다. 

서울발 경주행 케이티엑스 하루 몇 대나 설까?  

앙코르 유적군이 있는 시엠립 문화재 정책을 총괄하는 압사라청. 

오늘 확인 결과 전담 직원 3천251명. 이곳 소속 고고학도 116명. 기념물과 소속 고고학도가 35명이란다. 

(2014년 2월 11일, 씨엠립 방문 당시 페이스북 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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