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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뒤늦게 피라미드를 본 내가 무얼하리오?
내가 그나마 잘할 만한 걸 언제나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증언이요 기록이다.
사진기 두 대를 울러매고 다섯 개에 달하는 렌즈를 지고 다닌 이유다. (2019. 2. 22)
In a pyramid
What am I doing seeing the pyramids late in this age?
I always think about what I do well.
What is it?
Testifying and recording.
That's why I picked up two cameras and carried five lenses. (Februar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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