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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하워드 카터 Howard Carter가 발굴할 당시 투탕카멘 황금가면 Tutankhamun’s burial mask이다.
매장 시점 기준 3천200년이 흐름 시점이다.
황금이니 저만큼 버틴 것이다.
황금을 기본으로 각종 보석을 박았다.
저 시절 칼라로 박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는데 모르겠다.
그것이 칼라 전환을 했던 아니했건 암튼 저랬단다.
저 흑백 원본이 이거다.
그 지금 모습은 어떠한가?
앞면과 뒷면이라 지금은 덕지덕지한 보석은 분리해서 따로 전시한다.
보존처리를 어찌했는지 모르겠지만 맨질맨질 때 확 벗겨낸 모습이며
저것이 이집트 파라오라 선전된다.
사람도 그렇고 그 장식도 알고 보면 다 연출 뽀샵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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