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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딱 5일 만에 자란 기장의 싹이다.
이래서 벼농사 모내기철
가물어서 한해 벼농사 망쳤다 싶으면
갈아 엎어버리고 바로 기장을 심었다는 것이다.
고구마? 감자?
조선시대 구황식물의 끝판왕은 기장이었다.
이 기장 싹에 한 방울의 물도 주지 않고 계속 가 보겠다.
며칠이나 계속 생장할 수 있을지.
조선시대에도 심은지 3개월이면 기장은 수확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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