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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에게해 선상에서 구글 vs. 네이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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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다.

내가 위치한 지점과 목적지 산토리니 항로를 제공한다.

바다도로다.




하나마나겠지만 네이버지도를 두들겨 본다.

공란이다.

기업이라고 꼭 세계기업이어야만 하겠는가?

소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으며 그 기반이 동네인 데도 있고 도시인 데도 있으며 해당 국가인 데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정도 되는 대기업이 언제까지나 동네 조폭만 해야겠는가?

이젠 국내시장 더 뜯어먹으려 해도 뜯어먹을 것도 없지 아니한가?

새삼 물어본다. 동네 양아치 청산할 때 아닌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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