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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오체투지五體投地 칠체투지七體投地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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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항용 말하기로 무릎과 무릎 사이
팔꿈치와 팔꿈치 아이
이마빡

나는 배가 먼저 닿고 고추도 짓이겨지니 칠체투지七體投地라.


삼배 백팔배 삼천배할 때 나는 칠체투지로 부처님을 카메라에 담는다.

내가 하는 공양이다.

좋은 사진 부처님 담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공양이다.


석탄일釋誕日이 내일이던가?

이르노니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다.

김천 수도산 수도암 대적광전 비로자나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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