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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철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완주 위봉산성威鳳山城과 전주 남고산성南固山城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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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산성에 행궁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경기전 태조 어진을 봉안하려던 행궁이었다.

두 도면을 보면 장대將臺에는 깃대를 세웠다. 여러 종의 기로 지휘했으니 필요했으리라.

두 도면은 한 화공이 그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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