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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 유해를 비롯한 관련 유물 일체를 소장 전시하는
이탈리아 남티롤 고고학 박물관 South Tyrol Museum of Archaeology/Südtiroler Archäologiemuseum/Museo Archeologico dell'Alto Adige
공식 발표 수치가 저렇다.
작년 이 박물관 입장객이 31만744명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저 수치는 뻥튀기로 일관하는 우리네 박물관 미술관 숫자랑은 다를 것이다.
저 박물관은 규모를 보면 우리네 대학박물관 혹은 지방 공립박물관 수준이다.
박물관 규모에 견주어 엄청난 방문객 숫자다.
언제나 입장을 위해서는 줄을 한 시간 이상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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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 보유편] (1) 칼집 남은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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