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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쌍릉의 소왕묘와 대왕묘.
푹푹 찌는날, 스케일 바 삼을 사람을 기다렸으나 개미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아니한다.
무덤 크기를 가늠할 수 없다.
이럴 때 환장한다.
(2017.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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