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인의 기원과 이동

일본인의 삼중구조이란 무엇인가?

by 신동훈 識 2026. 2. 19.
반응형

삼중구조론과 이중구조론 그 차이. 이중 구조론에 견주어 고분인古墳人이라 해서 우리 삼국시대에 저쪽으로 건너간 도래인이 하나 더 끼어있다.

 

최근 일본에서 일본인의 삼중구조론이 나오는 바, 

여기 대해서 조금 써 본다. 

원래 일본인은 이중구조론이 정설이었다. 

조몬인과 야요이인이다. 

조몬인이 원주민, 야요이인이 도래인이 되겠다. 

여기서 삼중구조론이 되면

조몬인이 원주민인것은 그대로이지만, 

도래인이 둘이 된다. 

하나는 동북아시아 계통, 

다른 하나는 동아시아 계통이다. 

이 둘이 무슨 차이가 있느냐. 

사실은 이렇다. 

이 동북아시아 계통이라는 건 정확히 말하면, 

요서에 살던 사람들을 뜻한다.

이 지역에 살면서 잡곡농경을 한 사람들. 

이 사람들이 첫 단계에 들어오고, 

다음 단계로 동아시아, 다시 말해 중국 대륙 전체에서 골고루 복잡한 유전형질의 인종이 

한 번 더 들어온다 그 뜻이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동북아시아 계통은 야요이문화, 

동아시아 계통은 일본의 고분시대-아스카-나라시대의 도래인을 뜻한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일본이 삼중구조로 하면 한국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일본이 삼중구조론, 그리고 도래인이 이중구조가 되면, 

한국인 자체가 이중구조가 된다는 말이다. 

이 삼중구조론을 가지고 일본에서는 

야요이인 외에 중국인에 보다 가까운 또 일파가 있다고 해셕하는데

이들의 출발지가 어디건 간에 한반도를 거쳐온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결국 한반도에 서로 다른 두 집단이 있었다고 가정할 수밖에 없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한반도에 요서 지역에서 기인한 잡곡농경민이 있었고, 

대륙 보다 넓은 지역에서 온 또 다른 사람들이 섞여 있었는데 

이들이 파상적으로 일본에 건너가 삼중구조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한반도에 있었다는 이중구조의 사람들은

우리 역사에서 각각 어떤 존재에 해당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논의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두드러진 논의는 보이지 않는다. 

 

[일본인의 기원] 현대 일본인 BMI 유전자는 조몬인한테서 물려받았다

https://historylibrary.net/entry/Genetic-legacy-of-Jomon-hunter-gatherers

 

[일본인의 기원] 현대 일본인 BMI 유전자는 조몬인한테서 물려받았다

by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2024년 11월 14일) 현대 일본인 인구의 기원을 탐구하는 새로운 연구에서 조몬 수렵채집인의 유전적 특징이 개인의 높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와

historylibrary.net

 

 

[일본인의 기원] 조몬인은 단일 계통에서 지역적 문화적으로 분화

https://historylibrary.net/entry/Jomon-migration-to-Japan

 

[일본인의 기원] 조몬인은 단일 계통에서 지역적 문화적으로 분화

도쿄대학교 연구진 제공 약 16,000년 전부터 일본 열도에 거주한 조몬인들은 여러 이주 경로를 통해 다양한 계통으로 분화했다는 가설이 오랫동안 제기되었다.그러나 새로 분석된 13개 조몬 유골

historylibrary.net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