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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안을 다룬 것은 분명한데 시선은 각기 다르니
팩트에선 이견이 있을 순 없으나 평가와 기대가 다르기 마련이다.
조선은 역시 비야냥이 짙고
한겨레는 그래도 고귀한 희생이라는 식으로 평가했다.
다시금 말하지만 그 신문이 그 신문이라는 말은 틀렸다.
이것이 바로 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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