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년의 연구

페루 쿠스코 (1)

by 신동훈 識 2026. 1. 27.
반응형

현재 페루의 수도는 리마이지만

쿠스코는 스페인이 쳐들어오기전 오랫동안 잉카제국의 수도였다. 

쿠스코를 가려면 리마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미치도록 높아서 처음 며칠동안은 고산증에 준하는 고통을 받는다. 

일주일 정도 단기 체류하는 사람들은 종래 적응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쿠스코의 상징은 알파카이다. 면세점에도 알파카 옷을 엄청나게 판다. 

쿠스코와 잉카 하면 역시 엘 콘도르 파사이다. 

공항의 잉카 상징물

쿠스코의 중심가. 

이 도시의 지하에는 지금도 잉카시절 도시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은 모두 스페인 시절 지은 석조건물들이다. 

도시 안에 성당이 바글바글한데 

쿠스코의 악령들을 누르기 위해 많이 지었다고도 한다. 

이런 건물들은 모두 성당이다. 

도시가 고지대라 햇빛이 강렬하다. 

그만큼 숨쉬기도 힘들어 외지인에게는 항상 몽롱한 상태인 곳이기도 하다. 

쿠스코의 중심가 광장. 

쿠스코는 도시 전역에 성당이 있다. 

모두 합쳐서 열 몇군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스페인이 잉카를 정복한 후 이전에 있던 왕궁등 잉카 건축물을 밀어 버리고 

그 자리에 성당을 지었다고 한다 . 

따라서 저 건물들 지하에는 아직도 잉카시대 건물들이 많다는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