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순철의 고고학소식

[발굴조사보고서] 포항 법광사지 발굴조사 중간보고 4, 5, 6

포항浦項 법광사지法光寺址 발굴조사 중간보고서 , ,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慶尙北道文化財硏究院·포항시浦項市, 2019

 

포항 법광사지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619-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신라 26대 진평왕의 원당사찰로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며, 흥덕왕 3년(828)에 향조와 원적이 재산을 희사하여 석가모니불 사리탑을 세우고 사리 22과를 봉안했다고 한다.

 

포항 법광사지 발굴조사 중간보고서 Ⅳ - 5차 발굴조사

포항 법광사지 발굴조사 중간보고서 Ⅴ - 6차 발굴조사

포항 법광사지 발굴조사 중간보고서 Ⅵ - 7차 발굴조사

 

5차 발굴조사에서는 축대를 쌓고 만든 대지 위에 배수로와 석조유구 등을 만들고, 건물들을 축조했음이 드러났다.

6차 발굴조사에서는 금당 중심으로 조사되었고, 고려시 조성된 공방지로 추정되는 시설도 확인되었다.

7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주목된 점은 건물지 2동과 회랑이 이어진 건물지 1-3으로 가구식 기단 건물이다.

통일신라시대 건물지로 숭앙전과 관련된 모습이 확인되었다. 건물 시기는 탄소연대측정결과 760~890년이라는 연대가 확인된다.

법광사 사역 안에서 가장 중요한 의례공간으로 추정된다.

 

출토유물은 각종 암, 수막새 등과 금동제 장식, 금당 바닥에 깔은 녹유전 등이 확인된다.

 

 

보고서 표지1

보고서 표지2

보고서 표지3

유구 배치도

금동제 문장식

숭안전 복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