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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Giotto i n Firenze
피렌체는 좃또다.
저 위대한 건축가 미술가 본향이다.
좃또 없는 피렌체는 세종 없는 한글이다.
피렌체를 가면 이리 외쳐야 한다.
좃또
***
이태리어 이중모음은 우리처럼 단모음화한다
그리하여 Gio는 죠가 된다.
이태리어 복자음은 둘다 발음한다.
조토가 아니라 좃토다.
피렌체는 좃또 맞다.
다만 저 좆가튼 현행외래어 규정상 임시방편으로 조토라 표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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