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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희생을 내는 영국이 백신접종에 열을 올려 저와 같이 하겠단다. 하루 20만명씩 아야 주사하고, 1주일에 200만을 놓아 노도와도 같은 코로나팬데믹 물결에 저항하겠단다. 문제는 물량인데, AZ를 승인했으니, 이걸로 풀려 하는 모양이다.
보건장광 맷 핸콕 Matt Hancock이 저와 같이 장담했다는데, 오늘 현재 80대 이상 뇐네 중 3분지 1이 이미 접종을 완료했단다. 이 수치는 아마도 1차 접종을 말하는 듯하다. 저 계획에 의하면 다음달 중순까지는 1천300만명한테 접종을 하게 된단다.
그가 말하기를 현재 관건은 백신공급 물량이나 것도 증가세라면서 현재 하루 20만명 이상을 접종한다고 했단다.
이번 주중으로 대규모 백신센터들을 문을 연단다. 아울러 덧붙이기는 영국 국민들은 해마다 독감주사랑 코비드 면역주사를 맞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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