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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7314?cds=news_edit
학교에서 가르친 데서 내는데
변별력은 있게.
부모경제력 따른 교육의 차이 없이 하고
사교육은 봉쇄.
대통령 말이 옳고 틀리고를 떠나
결국 80년대 학력고사로 가자는 이야기.
당시 교육방송 강의를 듣고 수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교과서 안에서만 나왔지만,
학력고사 만점이 전국에 단 한 명도 안 나왔지.
대학에 들어가 보니 한 반에 부모님 농사짓는 친구도 수두룩.
우리 때는 과외는 금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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