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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한국에 갇힌 한국고고학

by 한량 taeshik.kim 2020. 7. 28.

뉴스라는 관점에서 보면 세계시장에 먹히는 한국 혹은 한반도 기사는 현재로서는 딱 두 가지다.

1. 김정은
2. BTS

그렇다면 이를 한국은 효율적으로 팔아먹는가?
유감스럽게도 그러지 못한 듯하다.

김정은은 세계 유수 통신사나 일본 언론이 대개 선도하고,
BTS는 자체 소비한다.

 

 

아차산성 발굴

 



시장이 아주 작기는 하나, 틈새 시장은 있다고 본다.
나는 한국고고학 역시 강력한 상품 중 하나라 본다.
이렇게 찾아보면 어디 한두군데겠는가?

다만 이런 틈새시장 중 한국고고학을 보면, 이건 뭐 지들끼리라 이게 상품이 되는 줄도 모르며, 그것을 어찌 장사해야하는지도 모른다.

첫째, 영어 까막눈이요,
둘째, 세계와 소통할 줄도 모르며
셋째, 그 학적 수준이 프리머티브이기 때문이다.

고작 한다는 일이 일본 애들 불러다 놓고 노닥거리면서, 그것이 세계와의 소통이라 한다.

 

 

천안 위례성 목조우물 

 



내 보기엔 덤앤더머다.
등신 같은 놈, 더 등신같은 놈 어울리는 일 말이다.

(2018. 7. 28)

***

누차 말했듯이 나는 고고학도 우리가 팔아먹을 상품이라고 본다.

일본애들 불러다가 술 퍼마시는 일 좀 그만해라.

미국에 팔고 유럽에 팔자.

그 일을 좀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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