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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한자 필순, 무시해도 좋으나 행서 초서엔 필수

by 한량 taeshik.kim 2021. 1. 22.



몇몇 대표 상용 한자 행서 초서 ‘붓 지나가는 길’ 소개 - 글씨 참 잘 썼다

***

이상 홍승직 선생 소개다.

인쇄체 정자인 해서 기준에선 실은 획순이 그닥 중요치 않다.

하지만 서예를 하려면 저 필순이 필수다.

고등학교 때 국어와 함께 한문을 담당하신 분으로 시조시인이기도 한 전장억 선생님이라는 분이 계셨다. 이 분 서예에도 일가를 이루었으니, 어느날 한문 수업시간에 方자를 쓰시고는 그 초서를 소개하면서 하는 말이....

 

"획순이 초서에서 중요하데이. 바라, 일케 쓰는기다."

 

라고 한 말이 지금도 뇌리에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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