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Photo News

한 웅큼 털어넣고픈 이팝

by taeshik.kim 2022. 4. 28.
반응형



이팝이 피는 시절이다.

모란이 지기 시작하니 그 자릴 대신한다.




꽃 중에서 씹어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희유한 꽃이다.

죽 가지 훑어 그대로 털어놓고 싶다.

반응형

'NEWS & THESIS > Photo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두 화장 바른 처인성 참나무  (1) 2022.04.29
뺀질뺀질 모란  (1) 2022.04.28
원앙 사라진 창경궁의 늦봄  (1) 2022.04.22
용인 처인성 참나무  (1) 2022.04.12
Buddhist temple ahead of Budha's Birthday  (1) 2022.03.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