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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대북 식물 놀이 중이라
이것저것 만나는 나무니 꽃이니 하는 친구들 떡 본 김에 제사하는 심정으로 검색하기 시작했으니
개중 하나가 저 친구라
살모시 구글 이미지 검색에 올려보니
홍자귀나무Calliandra라 뜬다.
관련 이미지 검색 더 돌리니 맞는 듯하다.


반항기 가득한 어느 청소년 아버지한테 지게작대기로 대판 얻어터지고선 보란듯 물들인 머리카락인양 우쭐하는데
인근 연못이랑 가에선 백로 쇠백로 각기 한 마리 한가로이 고개 쳐박고 졸거나 마침 지나는 작은 물고기 잽싸게 튕겨서는 꿀꺽 하는데 그 모습 보노라니 마침 배가 고파서인가 침이 돈다.


이 나무 한반도엔 자생하지 않지 않나 해서
씨라도 받아갈 요량으로 뒤지니 여문 씨가 없다.
받아다 영디기나 키워보라 던져줄 요량이었는데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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