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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美란 죽고 싶거나 울고 싶게 만드는 그 무엇이라고
일전에 본 강소성 양주揚州 수서호瘦西湖는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황홀했다.
알록달록, 인공 또한 전율할 정도로 아름다울 수 있음을 나는 비로소 알았다.
결국 美란 오르가즘에 다름 아니더라
(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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