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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원 화성 근교 어느 발굴 현장에서
조선시대 묘지군이 확인되어 인골 수습에 나섰다.
왼쪽부터 필자, 단국대 김명주, 가톨릭대 김이석 교수다.
이때까지 오창석 선생과 홍종하 선생은 연구진에 아직 합류하지 않았을 때다.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 뛰어든 시대인데
이것이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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