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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회는 필자가 COVID-19이전 마지막으로 참석한 미국학회였다.
이 학회 이후 미국학회는 온라인 미팅을 제외하면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학회는 2022년 이후 재개되었는데
국제학회가 많은 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된지라 굳이 현장에 참가할 필요가 많이 줄었다는-.
필자는 이 학회에 세션 하나의 좌장을 맡았는데,
학회 학술위원으로 투고된 논문의 심사를 했다.
클리블랜드 하면 Rust belt 도시로 삭막할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도시였다.
필자는 이때 클리블랜드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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