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배한 적의 썩어가는 머리를 뿔에 매달고 있는 수사슴과 장난기 넘치는 스라소니, 누빈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대중 투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다
2025년 누빈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대중 투표 부문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Nuveen People's Choice Award 최종 후보에 오른 24점 사진을 소개한다.
수컷 꽃사슴이 경쟁 상대 수컷 잘린 머리를 뿔에 매달고 있다.

먹이를 가지고 노는 스라소니lynx 모습이 담긴 놀라운 장면을 포함한 사진들이 연례 야생 사진 공모전 인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5년 누빈 올해의 야생 사진작가상 인기상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이 주최하며, 전 세계 어디에서든 온라인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https://www.nhm.ac.uk/wpy/peoples-choice?utm_source=nuveenpeopleschoice-20260204-lg&utm_medium=nhm-press&utm_campaign=wpy61-peopleschoice


먹이를 바다 표면으로 몰아내는 긴꼬리돌고래(Stenella longirostris) 떼와 희귀 유전 질환으로 넓고 어두운 줄무늬가 있는 호랑이Panthera tigris 사진도 만난다.


북극곰polar bears (Urus maritimus)의 가슴 아픈 사진 두 점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 장은 캐나다 무더운 여름날, 맨땅에서 낮잠을 자는 어미와 새끼 세 마리 모습이고, 다른 한 장은 스발바르에서 사냥을 나간 새끼가 인간 거주지에 너무 가까이 접근했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투표 마감은 3월 18일이며, 당선작은 3월 25일에 나온다.
당선작은 작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수상작 100점과 함께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2026년 7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기획 및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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