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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한다.
60-70년대 미국의 이해를 위해서는
백 권의 책, 천 편의 논문을 읽는 것보다
커피 마시며 온라인에 있는 라이프 매거진을 한 번 여유롭게 보는 편이 더 낫다고.
일제시대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 있어 이 시대의 이해는
백 편의 논문 수십 권의 책보다
일제시대 발행된 신문을 보는 편이 더 그 이해가 구체적이었다.
결국 이들 시대의 일차사료는 논문이나 단행본이 아니라
신문이나 잡지가 될 수밖에 없으며
논문과 책은 어디까지나 가공된 이차자료라는 점 잊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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