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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AZ 딜레마, 늙은이는 물뽕 논란 AZ백신, 효능 보증 화이자·모더나는 젊은층 독점

by 한량 taeshik.kim 2021. 1. 15.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솔까 그 효능이 논란이 많다. 심지어 물뽕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온다. 이 시점에서 다만 하나 확실한 대목은 화이자나 모더나백신에 견주어 효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며, 반면 후자 둘은 90% 이상 효능을 장착한 초강력 무기라는 사실이다. 

 

바이든이 두번째로 접종한 화이자백신. 이걸 한국에서는 가장 건장한 젊은이들이 맞게 됐다. 

 

한데 이에서 골때리는 상황에 대한민국은 직면한다. 백신접종과 관련해 정부가 공언한 방침은 이렇게 정리한다. 

 

2월말부터 전국민 대상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되, 백신 선택권은 주지 않는다. 코로나바이러스 타격이 훨씬 더 심한 노인층과 기저질환자, 그리고 의료진이 최우선 접종한다. 

 

 

백신조달상황을 보자. 조금씩 변화가 있을 순 있지만 대세는 크게 변화가 없다. AZ백신 1천만명분이 가장 먼저 2~3월에 들어온다. 모더나는 5월, 화이자는 7월 이후에나 구경이나마 한다. 가장 늦다!!!!

 

결국 맨먼저 들어오는 AZ백신이 노인층 기저질환자 의료진에 주사바늘 빵빵 꽂는다는 결론밖에 더 나오겠는가? 가장 시급한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가장 효능이 떨어진다고 소문단 물빵을 놓는다는 구도다.

 

모더나백신. 이건 노인이나 기저질환자용이 아니다 

 

1천만명이 빵빵 맞고 나면 이후 들어오는 화이자랑 모더나는 그에서 제외된 사람들, 그러니깐 가장 후순위로 밀린 신체건장한 젊은층이 독식한다. ㅋㅋㅋㅋ

 

이게 뭐람? 가장 시급한 사람들한테 가장 효능이 뛰어난 백신주사 놔야는 거 아냐????

 

이 모순을 대한민국 질병청이나 보복부, 그리고 청와대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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