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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일본 국보로 지정된 비조지 유적飛鳥池遺跡 출토 공방 관련 유물 일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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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기네가 발굴해 자기네가 현재 우리것이라 해서 꽉 쥔 고고학 출토품으로 국보로 근자 지정되었다 해서 자랑질로 알린 내용이라

도판이 좋아 새삼 소개한다.

저 도판에 등장하는 물품들은 고고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대뜸 안다.

각종 쇳물 만들기 도구들이다.

저들은 나라현奈良県 비조지 유적飛鳥池遺跡이란 데서 출토한 일괄품이라

영화令和 8년(2026) 3월26일, 리네 문화재위원회에 해당하는 문화심의회文化審議会라는 데서 너희는 오늘부터 일본국 국보다 해서 선언했다 하거니와

나라문화재연구소奈良文化財研究所가 지닌다.

부본전 거푸집과 미완성 제품


그 개요와 가치는 다음과 같다. 

나라현奈良県 비조지 유적 출토품 일괄飛鳥池遺跡出土品 一括

[소유자] 독립행정법인独立行政法人 국립문화재지구国立文化財機構(奈文研保管)

나라현奈良県 비조지, 곧 아스카이케飛鳥池 유적 출토품은 평성平成 3년(1991)에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奈良国立文化財研究所[당시 이름]와 명일향촌교육위원회明日香村教育委員会가 발굴조사 결과 확인한 것으로

나라켄奈文研에 의한 평성平成 9~11년 발굴조사에서 전모가 드러났으니

7세기 후반 공방군工房群을 주로 삼는 비조지 유적飛鳥池遺跡 출토 고고자료다. 

개중에서도 특필해야 할 것은 부본전富本銭과 그 생산을 나타내는 일련의 자료군으로, 주형鋳型[거푸집]이나 주탁鋳棹[주조], 미제품의 부본전이나 각종 공구는 그 제작 기술을 잘 보여준다. 

이 자료는 富本銭이야말로 일본 화동개진和同開珎를 거슬러 올라가는 일본 가장 오래된 주조화폐다. 

또, 함께 출토한 목간에는 황족 이름이나 천무天武·지통持統 시대 기년명이 있고, 궁정이나 사원 조영에 공급한 물자 내용이 기록되어 국가적 공방으로서의 유적을 뒷받침한다. 

게다가 유리를 비롯한 금·은·구리 생산가공기술에는 백제나 신라와의 기술적인 유사성을 엿볼 내용도 지적된다.

이와 같이, 나라현 아스카이케 유적 출토품은, 율령 국가 형성기의 관영 공방 실태를 선명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당시의 생산 기술의 전파나 왕궁·국가 사원에 부속되는 공방의 실태를 생각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군이다. 

동아시아에서의 생산기술사나 국가형성에 있어서의 사회를 고찰하는데 있어서도 유일무이의 자료이며, 그 학술적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된다.

그 때문에, 2007년 9월 26일에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고 이번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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