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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카라바조 초상 500억원 주고 매입한 이태리 정부, 재원은 어디서?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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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멘 한 젊은이가 검은색 삼각모자를 쓰고 어두운 색 예복을 입은 수염 난 성직자의 액자 속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오른손을 앞으로 뻗고 왼손에는 종이를 쥐고 있다(Getty Images). 이 그림은 2024년 로마에서 처음 전시되었다. 카라바조 그림 치고는 상당히 단아하다.

 
이탈리아 정부가 16세기에서 17세기 바로크 시대 거장 카라바조 그림 한 점을 3천만 유로에 매입했다. [오늘 환율로 계산하니 물론 매입가 기준이기는 하지만 대략 511억원이 나온다] 

이는 이탈리아[정부 기준]가 미술품에 지불한 금액 중 최고가에 속한다.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이 작품이 훗날 교황 우르바노 8세[Pope Urban VIII]가 된 마페오 바르베리니 몬시뇰Monsignor Maffeo Barberini의 초상화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작품이며, 이번 매입은 주요 미술품이 개인 소장가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 그림은 피렌체의 개인 소장품으로 보관되다가 2024년 로마에서 처음으로 공개 전시되었다.

인물에게 생동감을 불어넣는 조명 기법의 대가였던 카라바조는 전 세계적으로 약 65점이 남아있을 뿐이며, 개중 초상화는 단 세 점에 지나지 않는다.

이 그림은 로마에 있는 바르베리니 궁전Palazzo Barberini (초상화 속 인물의 가문 저택)으로 옮겨 영구 소장품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다른 카라바조 작품들과 함께 전시될 것이다.
 

성직자라서 이토록 참하게 그렸나? 어째 카라바조가 아닌 듯해?


1598년 무렵에 그린 이 그림은 수염을 기른 성직자 모습의 바르베리니Barberini가 오른손을 뻗고 지시를 내리는 듯한 모습을 묘사한다.

바르베리니는 1623년 교황으로 선출되어 1644년 서거할 때까지 재임했으며, 예술의 저명한 후원자로 알려졌다.

알레산드로 줄리Alessandro Giuli 문화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작품 인수는 "문화부가 향후 몇 달 동안 계속 추진할 국가 문화유산 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인 소장품으로 남을 뻔한 미술사적 걸작들을 학자와 애호가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처럼 중요한 성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뛰어난 기술과 헌신으로 노력해 주신 모든 기관, 관계자, 기술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본명이 미켈란젤로 메리시Michelangelo Merisi인 카라바조는 1610년 3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명암light and shadow 대비를 극적으로 사용하여 주로 폭력적인 장면을 묘사하면서도 깊은 심리적 사실성을 표현하는 키아로스쿠로 기법chiaroscuro technique으로 유명했다.

 
***
 
국민세금 쏟아부어 예술품 구입하는 뻘짓 정부가 여기 또 있었구만?

작금 대한민국 정부는 미술품 시장에서 전 세계 호구다. 

암것도 아닌 것도 막대한 자금 대고 구입해 온다. 문화재 환수라는 이름으로! 

그건 그거고, 이는 BBC 보도 인용이라, 추가 자료를 더 검색하지 않고 의문만 표시해 둔다.

저 정도 구입 금액이 국가예산에 있을 리는 없다.

어떤 방식으로 저 재원을 마련했을지 모르겠다.

또 민간서 삥을 뜯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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