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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중국 고대 수도 서안 당나라 무덤에서 눈부신 금은 유물 발견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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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 서안에서 발굴된 마삼능Ma Sanniang 당나라 무덤에서 출토된 금 머리 장식. 사진 제공: 섬서성고고연구원/신화통신. 唐代马三娘墓出土的金梳背。(资料图,陕西省考古研究院供图)


중국 북서부에서 고고학자들이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당나라 무덤을 발굴했다.

이 무덤에서는 희귀한 금, 은, 청동, 도자기 유물이 출토되어 중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시대 중 하나였던 당나라 시대의 공예 기술, 문화 교류, 그리고 엘리트 계층의 생활상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발굴은 섬서성고고연구원이 2022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서안시 장안구長安區Chang’an District 가아리촌Jiali Village에서 진행한 대규모 발굴 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공식 명칭 M228인 이 무덤은 당나라 군관 동순현Dong Shunxian의 아내 마삼능Ma Sanniang 무덤으로 추정된다.

 

唐代马三娘墓出土的小银罐。


역사 문헌에 따르면 그녀는 당나라의 권력과 국제적 영향력이 절정에 달한 서기 698년에 매장되었다.

유적에서는 토기, 청동, 철, 석기류를 비롯하여 당시의 세련된 예술적 전통을 반영하는 정교하게 제작된 금은 세공품을 포함한 19점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연구진은 발굴된 귀금속 유물 중 상당수가 당나라 조정 여성들이 사용한 머리 장식, 용기, 장식용 그릇과 같은 개인 장신구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눈에 띄는 유물로는 포도 덩굴 무늬를 새긴 은 항아리와 잔이 있는데, 이는 실크로드 교역로와 연관된 서역의 예술적 전통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이다.

이 유물들에 나타난 정교한 조각과 고도의 금속 세공 기술은 당시 기술적 정교함과 국내외 예술 양식의 융합을 보여준다.

이 사진은 당나라(618-907) 군관 동순현의 아내인 마삼능 무덤에서 발굴된 은잔이다. (사진 제공: 섬서성고고연구원) 马三娘墓葬中发现的高脚杯。陕西省考古研究院供图

 
섬서성고고연구원 시성Shi Sheng 연구원에 따르면, 마삼능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당나라 시대의 문화 교류와 국제 무역에 대한 중요한 물리적 증거를 제공한다.

서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존재는 중국 중원 지역 장인들이 외국의 미적 감각을 인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고급 제품에 적극적으로 접목시켰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융합은 특히 7세기 전성기를 누린 당나라 사회의 국제적인 면모를 반영한다.

이번 발견은 특히 당나라(618~907)가 중국 역사상 황금기 중 하나로 여겨지는 시기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당나라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누렸으며, 실크로드를 통해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다.

현재의 서안인 장안은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도시 중 하나였으며,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등지에서 온 상인, 학자, 외교관, 예술가들을 끌어들였다.

당나라는 또한 시, 회화, 음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종교적 관용을 실천했다.

불교, 도교, 유교가 공존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고,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와 조로아스터교와 같은 외래 종교가 무역로를 통해 중국에 유입되었다.

이러한 다문화적 환경은 마삼녀 무덤에서 발굴된 은제기에 새겨진 포도 덩굴 무늬와 같은 예술적 혁신을 가져왔다.

고고학자들이 당나라 무덤에서 토기, 청동, 정교하게 제작된 금은 공예품 등 19점의 유물을 발굴했다. (사진 제공: 섬서성 고고연구원/신화통신)

 
당나라 시대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특징은 뛰어난 공예 기술과 사치 문화였다.

당시 상류층 여성들은 화려한 장신구, 화장품 용기, 정교한 금속 제품 등을 소유하며 사회적 지위와 부를 과시했다.

새로 발견된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이러한 전통과 일맥상통하며, 고고학자들에게 7세기 후반 상류층 여성들의 생활 방식과 정체성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유물들은 예술적 가치 외에도 중국과 주변 문명 간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된다.

수입된 디자인 요소와 현지 공예 기술 결합은 당나라가 동서양 교류의 교차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며, 중세 시대 가장 국제적으로 연결된 제국 중 하나였다는 당나라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발굴과 분석이 계속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 유적이 당나라의 장례 풍습, 사회 계층 구조, 그리고 국제적 교류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마삼능의 무덤 발견은 시안의 고고학적 기록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번영과 개방성, 예술적 찬란함으로 기억되는 당나라 시대의 지속적인 유산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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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영문이라 그에 해당하는 중국 자료를 봐야지만 아직 검토하지 못했다. 추후 보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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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니 아래와 같은 중국 쪽 보도가 뜬다.

무덤 주인은 마삼랑马三娘이며, 지점은 西安市 长安区 가리촌贾里村이다. 조사단은 陕西省考古研究院.

이곳은 동씨 가족묘지董氏家族墓地이며, 주인공은 唐 左率府翊卫陇西董顺先夫人 马三娘이라

묘지에 의하면 大周 圣历 元年(698年)五月十七日 病逝하니 时年 二十九岁라, 于五月二十六日 被葬 于 雍州 乾封县 万春乡 神和原했다。

 

곱돌 그릇인데?

 

이런 분도 나왔다고. 唐代马三娘墓出土的银币。(资料图,陕西省考古研究院供图)
동곳 같음

 

唐代马三娘墓出土19枚波斯萨珊银币

陕西省考古研究院在西安市长安区贾里村发现一座纪年明确、形制保存完整、随葬精美金银器的唐代墓葬,墓中出土19枚波斯萨珊银币,这也是目前已知西安地区出土萨珊银币最多的单体墓葬,为研究盛唐时期的中外文化交流及贸易往来提供了新的实物资料。

据介绍,2022年1月至2024年4月,陕西省考古研究院对西安市长安区贾里村棚户区改造项目建设用地范围内发现的古墓葬进行了发掘,共发现汉至明清的各时代墓葬1100余座,位于发掘区中部偏东北区域为董氏家族墓地,该墓地出土八合董氏家族成员墓志,其中M228位于此家族墓地中心区域,墓主为唐左率府翊卫陇西董顺先夫人马三娘。

据墓志记载,墓主名为马三娘,扶风人,曾祖马通为隋银青光禄大夫,祖父马武为唐朝议郎行秦州陇城县令,父亲马士会为大周太中大夫、当州司马、上柱国。墓主马三娘为左率府翊卫陇西董顺先夫人,于大周圣历元年(698年)五月十七日病逝,时年二十九岁,于五月二十六日被葬于雍州乾封县万春乡神和原。

“马三娘墓形制为多天井长斜坡单室墓,是唐高宗后期至唐中宗时期最为常见的墓葬类型,墓中出土陶瓷器、铜器、铁器、金银器、石器等19件(组)随葬器物。”陕西省考古研究院馆员史晟说,该墓随葬金银器多为女性发饰及盛贮器,尤以金钗、金梳背、银三足罐、银高足杯等金银器最为精美。其中银三足罐及银高足杯,纹饰繁复、制作华美,器身以葡萄忍冬纹为主纹,可见当时中原与西域地区的交往密切。此外,该墓共出土19枚萨珊银币,银币正面为波斯萨珊皇帝库思老二世,背面则是拜火教的祭坛,这也是目前已知西安地区出土萨珊银币最多的单体墓葬。墓主腰侧及右腿旁出土近千枚开元通宝,呈串状分布,形制相似,具有明显武德钱特征。

马三娘墓出土器物种类丰富,特点鲜明,具有浓厚外来文化特征,丰富了西安地区的盛唐早期墓葬资料,其墓志所载家族情况及墓主生平,有助于补全董氏家族谱系,完善董氏家族背景。此外,该墓出土的金银器与萨珊银币是当时中外贸易往来及文化交流密切的佐证,具有较高研究价值。

 

출토 유물 소개는 아래 참조 

 

https://news.cctv.com/2026/01/06/ARTIAoyhfBDG0XAtlfqxXCPh260106.shtml

 

西域特色金银器、波斯萨珊银币……陕西唐代马三娘墓考古出土多件器物

今天上午,陕西省考古研究院公布唐马三娘墓发掘成果。2022年1月至2024年4月,为了配合西安市长安区神禾二路贾里村改造项目建设工程,陕西省考古研究院对项目用地范围内的古墓葬进行了发掘

news.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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