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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모든 대회 살아남은 아스널, FA컵 8강 길목은 사우샘턴 원정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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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 녹아웃 스테이지로 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fa컵 8강 대진 추첨이 있었으니 다음과 같다.

Manchester City vs Liverpool
Southampton vs Arsenal
Port Vale vs Chelsea
West Ham/Brentford vs Leeds

맨시티 홈에서 열리는 리버풀 전이 빅매치다.

챔피언십 이하에선 사우샘턴과 포트 베일 두 클럽이 살아남았다. 

아스널은 사우샘턴 원정으로 8강전을 치른다. 

첼시는 원정이기는 하나 프리미어리그 팀 중에서는 대진운만큼은 가장 좋다 봐야 한다.

물론 결과는 알 수 없다. 

이번 시즌 FA컵을 포함해 이미 결승에 올라 맨시티랑 단판 승부를 겨룰 카라바오컵, 한 경기 덜 치른 맨시티(승점 60)을 7점차로 따돌리고 8경기만을 남겨둔 EPL 정규 시즌, 그리고 16강에 올라 모레 레버쿠젠 원정 1차전을 치르는 챔피언스리그까지 아스널은 4개 대회에서 모두 살아남았다. 

맨시티랑은 곳곳에서 부닥치게 되어 있으니, 두 팀 모두 확률상으로는 저 네 개 대회 모두 챔피언을 노린다. 
 

 
아스널로서는 단 한 번도 챔피언 경험이 없는 챔스가 가장 절박하다 하겠거니와 이번 시즌에는 일단 대진운은 가장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 이조차 섣불리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다. 

요새 폼이 좀 떨어진 느낌이 없지는 않아 이를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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