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oy band NCT 127 lands its first top 10 effort, as NCT #127: Neo-Zone, The 2nd Album debuts at No. 5. The act’s previous high was claimed with its last release, 2019’s NCT #127 We Are Superhuman: The 4th Mini Album, which debuted and peaked at No. 11.The new release earned 87,000 equivalent album units in its first week, with album sales comprising 83,000 of that sum. Its sales got a boost from an array of merchandise/album bundles sold through the act’s webstore, as well as a concert ticket/album sale redemption offer with its upcoming tour.
NCT 127, '빌보드 200' 5위…자체 최고 기록
송고시간2020-03-16 08:21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사진 없음김효정 기자
정규 2집 '네오 존'으로 첫 10위권 진입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밴드 NCT 127이라는 친구들이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200차트에서 5등을 먹었다고...
앞선 넷만 제끼면 1등이다.
방탄소년단이 요샌 냈다 하면 1등 먹어버리는 까닭에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기는 했지만, 전 세계 앨범을 통털어 5등이 아 이름인가? 대단한 성과다.
이젠 웬간한 명성을 갖춘 한국가수는 냈다 하면 빌보드까지 먹어버리는 시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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