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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최근 2년간 대문구 문화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 공개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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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채색토기 옥팔찌 최초 공개 유물 공개

 


(齐鲁网·闪电新闻, 2월 14일) '해대海岱 문명의 여명이 다시 빛나다 -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대문구 유적大汶口遗址에서 발굴된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 전시회'가 2026년 2월 15일 대문구 유지 박물관大汶口遗址博物馆에서 개막한다.

산동성문물고고연구원과 태안 대문구 문화 보호 전승 중심泰安大汶口文化保护传承中心이 기획하고 구성한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지난 2년간의 고고학 발굴 작업이 이룩한 성과들을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으로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대문구 유적은 1959년 첫 발굴 이후 1974년, 1978년, 그리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발굴 조사를 거쳐 여러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을 발굴해냈다.

대문구 국가 고고 유적 공원 건설 사업을 지원하고 해대 지구海岱地区 문명화 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국가문물국과 성省문화여유국文化和旅游厅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시 당위원회와 시 정부 강력한 지도 아래 대문구 유적은 지속적인 발굴 작업이 진행되었다.

 

 

지난 2년간 총 1,585.5㎡ 면적을 발굴한 결과 각종 유적 232처를 확인했으니 개중 방지​​房址16곳, 재구덩이灰坑 107곳, 무덤 73기, 기조基槽 31곳, 해자壕沟 1곳, 소성토 퇴적 4곳이 있다.

발굴된 유적들은 대문구 문화, 용산문화龙山文化, 한나라, 명청 시대 유물을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북쪽 주거지 - 선사 시대 정착 생활의 생생한 단면", "매장과 의례 체계 - 사회적 분화의 축소판", "남쪽 해자와 건축물 - 권력과 자원의 상징", "돌봄과 나눔 - 고고학 작업의 사회적 차원"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시품에는 석기, 석도끼, 뼈송곳, 뼈창[石斧、石锛、骨锥、骨镖]과 같은 농경과 사냥에 사용된 도구들을 비롯해 채색 토기, 옥도끼, 옥 원반, 뼈 바늘, 옥 팔찌[彩陶、玉钺、玉璧、骨针、玉镯] 같은 정교한 유물이 포함된다.

이 모든 유물은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적갈색 점[红褐色圆点]과 검은색 호 모양 삼각형[黑色弧叶三角]으로 이루어진 꽃잎 무늬 장식[花瓣纹饰] 채도두彩陶豆는 비교적 희귀한 양식이다.

 

 

껴묻거리 37점을 출토한 38호 무덤은 출토품이 많고 다양한 채색 도기 정교한 문양은 선사 시대 예술 정점을 보여준다.

도기 만들기, 무형문화유산 체험과 같은 몰입형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대문구 유적의 발굴 과정을 정리해 소개할 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발견물을 단순히 수장고에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박물관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개념, 기술, 그리고 성과를 선보이며, 중국 문명의 기원과 문화유산을 증언하고 국가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있어 다문구 유적이 지닌 중요한 역할을 부각한다.

[뽕 가득한 중국 언론매체 보도임을 감안하면 된다. 대문구 문화 최근 발굴성과가 어떤지 엿보는 기회로 삼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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