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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신석기 브리튼 남자를 골로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돌화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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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상세한 정보가 있었으면 하지만, 암튼 나름 레거시 있는 기관에서 저네 발굴품이라 소개하니 믿어야지 않겠는가? 

이르기를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 인근 트럼핑턴 메도우즈Trumpington Meadows 라는 데 소재하는 신석기 시대 무덤Neolithic barrows 중 하나로 모뉴먼트Monument  I이라 이름한 데서 나왔다는 화살촉이랜다.

저 무렵 브리튼이나 아일랜드 신석기 시대 거석 무덤이라면 거개 기원전 3천년 전 어간을 말할 테니, 암튼 그 무렵이라 일단 해두고, 이르기를 저 무덤에 복수하는 사람이 묻혔는지, 개중에서도 성인 남성 유골Skeleton 2라 이름한 사람이 있어

그 주변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을 채질하다가 발견한 부러진 화살촉 가늘고 섬세한 끝부분이랜다.

조사단에서 이르기를 이 화살촉은 이 시기 매장 유물로 흔히 발견되지는 아니하며, 오히려 이 남성 사망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댄다.

간단히 말해 스켈러턴 2라 일컫는 남자는 저 화살을 맞고서 사망하셨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화살촉, 그리고 끄터머리라 해도 돌로 만든 저 크기를 보면 바늘 수준이다. 

한데 저걸 맞고 사망하셨다? 그렇다면 저 화살촉 끄터머리가 저런 상태로 남을까 싶기도 하다. 

화살촉이 인마 살상무기였다면, 저 시대 유럽 신석기시대는 이미 살육이 판치는 사회였다는 뜻이겠거니와, 하긴 프랑스 쪽을 중심으로 근자 공개되는 신석기 시대 고고학 자료를 보면 저 시대에 이미 전쟁이 있었음이 거의 확실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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