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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고슴도치 공룡 중국서 출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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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귀스탱 보디에Augustin Baudier, CNRS

중국 전기 백악기(1억 2500만 년 전)를 산 어린 이구아노돈(Haolong dongi)의 복원도. 사진 제공: 파비오 마누치

 
200년 동안 연구한 이구아노돈 목Iguanodontia group에 새로운 종이 추가됐다.

이구아노돈은 이전 공룡에서 볼 수 없던 특징을 지닌 가시spikes를 지닌 최초 공룡이다.

CNRS1 소속 과학자들과 국제 연구진이 중국에서 매우 잘 보존된 어린 이구아노돈의 화석화한 피부 조각을 발굴했다.

연구진은 X선 촬영과 고해상도 조직학적 단면 분석을 통해 1억 2500만 년 동안 보존된 피부 세포를 관찰하여, 이 동물 몸 대부분을 덮은 속이 빈 가시 구조를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새로운 종에 중국 고생물학 선구자인 둥즈밍Dong Zhiming을 기리기 위해 '하오룽둥이(Haolong dongi)'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가시투성이 공룡은 초식성이었으며, 작은 육식 공룡들의 포식 압력 아래 살았다.

고슴도치의 가시처럼 방어 기능을 하는 이 공룡의 가시는 독특한 진화적 혁신을 보여준다.

또한 체온 조절이나 감각 인지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중국 합비合肥 안휘지질박물관에서 하오롱동기 화석을 조사한 연구진. 사진 제공: 티에리 후빈

 
지금까지 공룡한테 이런 스파이크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하오롱동기 화석은 어린 개체 것이기 때문에 성체도 이러한 가시가 있었는지는 추가 연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

이 전례 없는 발견은 2026년 2월 6일 네이처 생태학 & 진화(Nature Ecology & Evolution)에 발표되었다.

Publication details
Jiandong Huang, Cellular-level preservation of cutaneous spikes in an Early Cretaceous iguanodontian dinosaur, Nature Ecology & Evolution (2026). DOI: 10.1038/s41559-025-02960-9. http://www.nature.com/articles/s41559-025-02960-9

Journal information: Nature Ecology & Evolution
 
있는 집은 뭐 하든 돈이 된다. 중국? 부러울 수밖에 없는 저짝이 자연사도 쓸어담는다. 빈약하기 짝이 없는 이 땅은 대체 무얼 먹고 살아야 하는가?

그래서 k-컬처에 환장하며 매달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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