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금은 이르다.
하지만 열심히 맷돌 돌려 가루를 내는 중이다.
목월이 노래한 윤사월 송홧가루가 눈앞에 왔다.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유 냄새 물씬한 유럽축구, 챔스 4강 중 3팀이 오일머니 (0) | 2021.04.16 |
---|---|
서예지? 서지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헷갈리는 두 여인 (0) | 2021.04.14 |
Kang Daniel's 'Sacred Confession'... "An album like a diary written in the morning" (0) | 2021.04.13 |
꽃을 피운 으름 (0) | 2021.04.13 |
Floral tribute to Buddha, SNS에 최적화한 현대사찰 각원사 (0) | 2021.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