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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3,500년 된 이스라엘 청동기시대 양귀비 꽃 모양 도기 잔류물을 분석했더니 떡 하니 아편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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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이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꽃 모양을 닮은 토기를 발견했다. AFP. 저게 양귀비 모양인가?

  
(2022년 9월 20일)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화요일, 3,500년 된 토기들에서 아편 잔류물opium residue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대 매장 의식에서 아편이 사용되었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이스라엘 유물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과 바이츠만 과학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 공동 조사는 2012년 이스라엘 중부 도시 예후드Yehud 에서 후기 청동기 시대 무덤들이 발굴되면서 시작했다.

연구진은 이 유적에서 기원전 14세기로 추정되는,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꽃poppy flowers 모양을 닮은 토기를 발견했다.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 모양이 양귀비꽃이라는 건가? AFP


연구팀은 이전 문헌에서 가나안Canaan의 매장 의식에 사용되었다고 언급된 아편을 담는 용기로 사용되었는지 조사한 결과, "여덟 개 용기에서 아편 잔류물을 발견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유물 관리국 소속 고고학자 론 베에리Ron Be'eri는 "이 용기들은 산 사람들이 죽은 가족을 위해 행하는 제례, 의식, 제사를 위해 무덤에 놓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베에리는 이러한 의식 동안 "가족 구성원이나 그들을 대리하는 사제"가 "죽은 친척의 영혼을 불러내려고 시도하고 아편을 사용하여 황홀경에 빠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고대 아편의 사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아편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추측할 수밖에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편 단지를 출토한 이스라엘 청동기시대 무덤. AFP


More information
Vanessa Linares et al, Opium trade and use during the Late Bronze Age: Organic residue analysis of ceramic vessels from the burials of Tel Yehud, Israel, Archaeometry (2022). DOI: 10.1111/arcm.12806 , doi.org/10.1111/arcm.12806 

© 2022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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