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브르박물관15 소 잃은 루브르, 외양간 단속 나서..뚫린 창문에 철창살 박아 도둑들이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귀중한 보석을 훔쳐간 지 두 달 만에 이 파리 박물관이 도둑들이 박물관에 몰래 침입하는 데 사용한 아폴로 갤러리 2층 창문에 커다란 금속 방범창을 설치했다.간단히 철창을 박았다는 뜻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12월 23일 새벽, 그리마-나셀(Grima-Nacelles) 소속 작업자들이 헬멧과 형광 조끼를 착용하고 크레인을 이용해 아폴로 갤러리 앞에 튼튼한 방범창을 설치했다.박물관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절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이번 절도 사건에서 모든 교훈을 얻고 있으며, 박물관의 변화와 보안 시스템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아침, 정비공으로 위장한 도둑들은 박물관 외벽에 트럭을 세운 후, 접이식 사다리를 이용해 2층.. 2026. 1. 2. 왜 우리만 갖고 그래? 파업 이틀째 루브르 직원 노조, 파업 연장 결정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박물관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하다. AP 통신에 따르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 노조 소속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시작된 파업을 연장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수백 명 직원이 "점점 악화하는 근무 환경"에 항의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으로 박물관은 월요일에 문을 닫았고, 화요일에도 폐관했다. 수요일에는 늦게, 그리고 부분적으로만 개관해 모나리자와 비너스 같은 명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걸작 관람 코스"를 제공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CFDT 문화, SNMD-CGT: 문화박물관·도멘 노조, SUD 문화연대와 같은 노동조합에 소속된 약 400명 직원이 전체 직원 2,100명 중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프랑스는 복수노조를 선택한다. 노조원이 대략 2천100.. 2025. 12. 18. 루브르 하이스트heist 용의자 5명 추가 체포 프랑스 당국이 루브르 박물관 보석 도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5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파리 검찰총장 로르 베퀴오는 목요일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수요일 밤 파리와 북부 교외 지역에서 진행된 합동 단속 과정에서 용의자 5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현장에서 채취된 DNA를 통해 용의자 1명을 특정했지만, 나머지 4명이 이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베퀴오는 용의자한테서 압수한 휴대전화와 기타 물품들을 통해 암호화한 통신 내용을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수사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면을 쓴 4명 도둑이 10월 19일 개관 시간 중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하여 아폴로 갤러리를 약탈하고 약 1억 200만 달러 상당의 나폴레옹 시대 보석을 훔쳤다.9점 유물을 훔쳐갔지.. 2025. 10. 31. seven-minute heist, 그리되어야만 책임을 어느 정도 면탈하는 루브르 피탈 사건 이것도 언론에 따라, 또 공신하는 기관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그 시간이 어찌되건 침투에서 침탈 도주까지 7분 안에 다른 곳도 아닌 그 유명한 저 루브르박물관을 약탈한 일을 seven minute heist와 같은 표현으로 서구언론들이 묘사한다.저 사건 핵심 중 하나가 백주대낮이므로 seven-minute heist in broad daylight라는 표현도 제법 보인다.저쪽이나 우리나 다 언론은 자극하는 미다시로 독자들 시선을 확 끌어야 하는데 저 얼마나 간결한 표현인가?마치 첩보영화 선전하는 듯하지 않은가 말이다.한데 저게 좀 묘해선 번역하면 좀체 원맛을 살리기 힘들다.모르겠다 멋드러진 번역가가 요샌 넘쳐나니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지 않겠는가 싶기도 하다.7분의 기적? 뭐 좀 어울리진 않는다.암튼 그 정.. 2025. 10. 20. 루브르박물관이 털렸다! 전기톱 강도 침입 보물 훔쳐 달아나 루브르 박물관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 도난"이 보석들은 진정한 유산적 가치를 지닌, 사실상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입니다."프랑스 내무장관 말이다. 프랑스 내무장관은 일요일, 파리의 상징적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규모 강도 사건"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들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루브르 박물관은 낮에 발생한 강도 사건 이후 일요일 일찍 문을 닫았다.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미국 소셜 미디어 회사 X를 통해 "부상자는 없습니다. 박물관 직원들과 경찰과 함께 현장에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물관 측은 또한 X를 통해 일요일에도 "예외적인 사유"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이후 이 사건을 "대규모 강도 사건"으로 규정한 로랑 뉘네 프랑스.. 2025. 10. 19. 파리 루브르의 문신이 된 니케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와 더불어 루브르박물관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간주하거니와 사모트라키의 니케 Niké of Samothrace라고도 하는 사모트라키 날개 달린 승리의 여신 Winged Victory of Samothrace 니케 상이다.저 니케Nike가 영어권으로 건너가서는 나이키가 되고 유명 스포츠 브랜드이기도 하다.사모트라키Σαμοθράκη는 저 조각 출토 지점인 에게해 북쪽 그리스령 섬이라 오로지 저 니케상 출토지라는 이름 하나로 관광장사한다. 비록 머리와 두 팔은 사라졌으나 남아 있는 부분만으로도 보는 이를 압도한다.기원전 2세기 초(기원전 190년경)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조각은 뱃머리를 닮은 기단에서 날개를 펼친 니케를 묘사한다.받침을 포함해 5.57m 높이이며 조각상은 2.75m에 달하는.. 2024. 11. 1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