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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3

문화상품, 가내수공업 청산할 때다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밤잔치 밝히던 유리등 본뜬 조명 설치 2020-12-04 10:08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밤잔치 밝히던 유리등 본뜬 조명 설치 | 연합뉴스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밤잔치 밝히던 유리등 본뜬 조명 설치,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2-04 10:08) www.yna.co.kr 앞으로 또 어찌 흐름이 바뀔지 모르지만 21세기가 한국문화재계에 투하한 지상명령 절체절명 과제는 산업이라 본다. 산업이란 무엇인가? 돈이다. 돈이란 무엇인가? 돈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까닭에 나는 요즘 좀 극단적이랄 순 있겠지만 돈 벌지 못 하는 문화재는 존재가치가 없다는 말을 부쩍부쩍 자주 한다. 진심이다. 문화재가 돈을 버는 블루칩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은 변함이 없다. 꼭 저.. 2020. 12. 4.
조선왕실 사각등으로 도시 밤문화를 재설계하고자 한다 조선왕실 밝힌 사각유리등…가로등으로 부활한다 2020-10-28 11:14 무료 배포한 '사각등 DIY 키트'…문의 잇따라 판매 개시 조선왕실 밝힌 사각유리등…가로등으로 부활한다 | 연합뉴스조선왕실 밝힌 사각유리등…가로등으로 부활한다, 윤지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0-28 11:14)www.yna.co.kr 수장고에서 케케묵은 조선왕실 등을 끄집어냈다. 그 끄집어낸 것으로 도시를 바꾸고자 한다. 죽은 인사동거리도 이걸로 밤을 밝혀보려 한다. 판에 박힌 문화상품이 아니라 활활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불길로 만들고자 한다. 그 전범 하나 만들어 놓고 죽었으면 하는 꿈이 있었다. 이 사각유리등으로 그리 하나 만들어 보고자 한다. 한류라 해도 좋다. 꼭 이게 아니더라도 가로등은 다 뽑아버리고 이런 전.. 2020. 10. 28.
이런것도 합니다-지역공예 문화상품 공모전 박물관에서는 아산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을 받아 아산시 지역의 문화, 역사, 관광자원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문화상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름하여 '온양어워드-제2회 공예열전' 두둥!!! 올해로 2회째이다. 사실 박물관에서 이런것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했다. 인력이 부족하여 박물관 일상 업무도 허덕이며 치르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나의 생각이 간파되었는지, 어느날 실장님이 나에게 물으셨다. "송은씨, 우리리가 지자체도 아닌데 사립박물관에서 왜 이런 사업까지 맡아서 해야할까? 왜 해야한다고 생각해?" "......." 송은씨는 아무말도 못했다. 솔직히 아무 생각이 없었다. 생각없이 일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생각했으면서도 그 속에 있으니 그냥 일이거니 하고 움직였던것이다. 사업 따려고 사업계획서에.. 201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