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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아일랜드 답사개요 (2) 벨파스트Belfast와 코즈웨이Causeway 1. 벨파스트 Belfast : 8. 27~28 아일랜드에 발을 디딘지 사흘째 우리는 더블린을 떠나 벨파스트에 입성했다. 애초엔 오전 중에 더블린 소재 기네스맥주공장을 해치고, 북쪽 해안을 따라 난 간선도로를 이용해 대략 160킬로미터 두 시간 거리인 벨파스트에 일찍 입성해 두어 곳 둘러볼 요량이었지만, 그 어중간 Bru Na Boinne ( Brú na Bóinne ) 브루 나 보인이라는 후기신석기시대 대따시 무덤을 돌아보는 통에 이쪽에서 그날 오후를 거의 투자한 까닭에 벨파스트에는 저녁이 다 되어 입성했다. 숙소는 시내 남쪽 외곽 일반 집을 빌렸으니, 이곳에서 더블린 외곽에서 뜯어온 미나리를 데쳐 먹었다. 이튿날 일정이 꽤나 빡빡했다. 아일랜드 섬 전체 중에서도 북해와 인접한 그 해변을 가로질러 형성..
벨파스트 타이타닉박물관 이 비극이야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졌거니와 귀국 뒤 이것저것 보고들은 내용 버무려 정리하기로 하고 이에선 간단히 내가 그것을 전문 전시하는 박물관을 왔다는 표시만 낸다. 내부 전시구성 소개도 나중으로 미루고 껍띠만 소개한다. 우선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항구에 소재하는 까닭은 타이타닉호가 이곳에서 건조되고 이곳에서 출항한 까닭이다. 19세기말 20세기초 벨파스트는 지금의 거제와 비슷했던 듯 조선업이 발달했다 한다. 벨파스트는 리넨 linen이 전매특허인 도시라 하는데 살피니 마 종류라 이에서 밧줄 산업 원천이 된 듯 하며 이것이 조선업 발달과도 밀접한 듯 하다. 영 세월호가 어른거려 찜찜하기 짝이 없다.
꽃인 줄 알았더니 이파리였다. 무슨 나문 줄 내 알 바 아니로대 그래도 그대가 궁금하다. 넌 누구냐? 이르노니 넌 꽃보다 이쁘다. 하마터면 꽃일 뻔한 너에게 하는 말이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는 의문 천지다.
벨파스트의 수국 이 도시만 그런가? 그러진 아니할 터 아침 산책 중에 집구석 한 집 걸러 한 곳은 수국 잔치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는 수국에 환장했나 보다.
A Dawn at Beifast 다시 영국 땅이다. 더블린 떠나 곧장 북상해 북아일랜드 도읍 벨파스트 입성했다. 이곳 찍고 더 북상해 북해를 보리라. 영국이건 아일랜드건 마가목이 참말로 많다. 고국 두고온 마가목은 아직 붉지는 아니한 듯 한데 이곳은 온통 빨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