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흥민7 손흥민이 버린 아스널, 20년만의 EPL 챔피언 꿈이 멀어지다 조금 전 끝난 토트넘 대 맨시티 EPL 37라운드는 여러 모로 이번 2023-24시즌 EPL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대한 고비에서 맨시티를 훔으로 불러들인 토트넘이 0-2로 완패함으로써 첫째 맨시티와 아스널간 피말리는 우승 경쟁은 실상 맨시티 쪽으로 시계추가 거의 완전히 기울고 말았다.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맨시티, 에버튼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아스널 최종전이 남았지만, 맨시티가 패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둘째, 토트넘은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치고 유로파리그로 가게 됐다. 이 경기에 이겼어야 아스톤빌라 최종전과 토트넘 최종전 결과에 따라 4위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젠 그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토트넘이 패해 아스톤빌라가 4위를 확정.. 2024. 5. 15. Sonny becomes first Asian player to reach 100 Premier League goals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3/april/heung-min-son-hits-100-goal-milestone-in-the-premier-league/ Sonny hits 100-goal milestone in the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Heung-Min Son has become the first Asian player to score 100 goals in the Premier League and only the second player to hit a century for the Club in the competition.www.tottenhamhotspur.com Goals from Heung-Min Son an.. 2023. 4. 9. Son Heung-min scores 100th goal in EPL South Korean football Son Heung-min finally scored his 100th goal in the English Premier League (EPL). Starting in the 2022-2023 EPL 30th round home game against Brighton & Hove Albion at Tottenham Hotspur Stadium in London on the 8th, he recorded his first goal of the 0-0 balance-breaking match in the 10th minute of the first half. It is Son Heung-min's seventh goal of the season, in particular.. 2023. 4. 8. 손흥민 득점왕 등극을 몹시도 씁쓸하게 바라보는 원조 Gunner 손흥민,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 우뚝…토트넘 3년만에 UCL 진출(종합) 안홍석 / 2022-05-23 02:24:15 최종전서 멀티골 폭발…'손흥민 존'에서 23호골 넣어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 손흥민,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 우뚝…토트넘 3년만에 UCL 진출(종합)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 k-odyssey.com 모태 gunner인 나는 21-22시즌 최종전 20개 팀이 동시에 경기를 치르는 간밤 경기 중 노리치-토트넘 전과 아스널-에버턴 전 두 경기를 TV와 컴터로 동시에 켜놓고 시청하다가 토트넘이 두 골인가 세 골.. 2022. 5. 23. 손흥민은 울고 류현진은 아파 내려오고, 윤여정 오스카가 남았다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리그컵 준우승…맨시티 4회 연속 우승 이영호 / 기사승인 : 2021-04-26 02:28:41 맨시티, 리그컵 통산 8회 챔피언…리버풀과 최다우승 타이 손흥민, 프로 무대 첫 우승 기회 '물거품'에 눈물 흘려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리그컵 준우승…맨시티 4회 연속 우승 맨시티, 리그컵 통산 8회 챔피언…리버풀과 최다우승 타이손흥민, 프로 무대 첫 우승 기회 ′물거품′에 눈물 흘려(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 무대 통산 첫 우승 트로피의 기회를 놓친 k-odyssey.com 손흥민이 울었다. 어린시절 청운의 꿈을 안고 축구 유학을 떠난 그는 월드클래스 축구 공격수로 성장했으니 프로 경력만 올해로 벌써 12년차. 모든 선수는 꿈이 같다. 우승 트로피 되도록 많이 안아.. 2021. 4. 26. 2-0 난 족집게인가봐 스포츠 도박이 공식으로 허용되어야 하고, 그래야 내가 떼돈을 번다. 아쉬운 점은 내가 내기를 걸지는 아니했다는 사실이다. 아스널 팬으로서, 아스널의 북런던 철천지 원수인 토트넘이 우승할 수는 없다. 손흥민이 뛴다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한다. 위르겐 클롭의 위대한 성취다. 2019. 6.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